가마솥에 장작불을 피워낸
우리 어머니의 정성과 땀이 어린 고향의 맛.
14년 동안 지역 농산물 원료만을 사용하여 3년 이상 숨 쉬는 항아리에서 자연발효 숙성시켰습니다.
전통된장 명인의 이름을 더하여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낸 자연의 구수함.
해남에 다녀왔습니다
전통메주
가마솥에 장작불을 피워낸
우리 어머니의 정성과 땀이 어린 고향의 맛.
14년 동안 지역 농산물 원료만을 사용하여 3년 이상 숨 쉬는 항아리에서 자연발효 숙성시켰습니다.
전통된장 명인의 이름을 더하여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낸 자연의 구수함.
하나,
옛 방식 그대로의 전통메주
국내산 콩을 직접 삶아 절구에 넣고 일일이 찧는 옛 방식대로 만든 땅끝재래식 전통메주입니다.
둘,
손수 빚어 건조
손수 네모난 모양으로 빚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건조해 만들었어요.
셋,
온돌방 발효
메주 발효에 필요한 납두균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볏짚으로 묶어 온돌방에 발효시켰습니다.
전통된장 명인의 메주
세월과 함께 짙어지는 맛과 전통된장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메주로 깊은 장맛을 재현해보세요.
해남 콩 100% + 99.9% 천일염 + 자연 숙성
땅끝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콩을 사용하였으며, 3년 이상 자연 숙성이라는 시간의 가치가 더해져 깊고 진한 숙성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.
명인이 비법으로 이어온 “해남愛 다녀왔습니다”는
전통된장 명인이 청정 해남에 자리 잡고 옛 방식 그대로 14년 동안 전통 발효식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
장 익는 내음이 가득한 오늘도 해남愛 다녀왔습니다.
전통식품 품질인증서(간장)
전통식품 품질인증서(고추장)
전통식품 품질인증서(된장)
스타팜지정서
전남도지사 표창장(2016년)
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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